Année 2017-2020 썸네일형 리스트형 someone for me 일요일엔 세 번 외출했고, 고양이 화장실을 네 개 치웠고, 스무 마리 가까이 되는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보았다. 여러 번 같은 길을 걸으며 통닭집이 문을 열었다 닫는 것을 보았고, 몇 달 만에 보는 눈이 먼 듯한 길고양이도 만났다. 그저 활동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었는데. 나는 언제나 일부만 볼 수 있다. 더보기 I was happy with you it was a break in communication that's what i've been told for lack of evaluation feelings unchecked and uncontrolled and I was always living in my head not speaking with my heart isn't that what you fucking said cause your mind ripped us apart but I was happy with you however I looked whatever I did whatever it was i was happy about the ins and the outs the ups and the downs the pros and the co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
